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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차] 2013주목받을신차는?? 경제투데이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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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lalisa12
  • 13.01.14 09: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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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투데이 퍼옴~~ 

 

 

2013년 주목 받을 국산 신차는?
기사입력 2013-01-09 10:55 최종수정 2013-01-09 17:22

▶ 현대 아반떼 쿠페.

[경제투데이 임의택 기자] 내수 시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는 올해도 힘겨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큰 수요를 이끌어 낼만한 신차가 많지 않은 데다, 수입차의 공세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기 때문. 올해 등장할 국산 신차를 미리 살펴본다.

현대 제네시스 후속

▲ 제네시스 후속 모델 스파이샷.<출처=월드카팬즈닷컴>


현대차가 올해 말 내놓을 제네시스 후속 모델은 더욱 역동적인 스타일로 단장했다. 코드 네임 ‘DH’로 개발되는 제네시스 후속은 위장막에 쌓인 모습으로 볼 때 긴 보닛과 짧은 트렁크의 ‘롱 노즈 숏 데크’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수직으로 세운 라디에이터 그릴은 인피니티 M을 연상케 한다. 외관에서는 풀 LED 타입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DRL)이 강조됐고, 테일램프는 그랜저처럼 테두리만 LED로 점등되는 방식이 유력하다.

제네시스 후속은 경량화 기술로 차체 중량의 90kg 정도를 감량했으며, 구형보다 스포티하게 튜닝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후속의 특징 중 하나는 현대차의 승용차 중 최초로 4륜구동 시스템(AWD)이 장착된다는 점이다. 북미와 러시아, 유럽, 중국 등지에서는 4륜구동 세단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제네시스 후속에 AWD가 장착되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제네시스 후속모델의 주행 모습.<출처=뉴 제네시스 클럽>


엔진 라인업은 현재의 모델과 마찬가지로 V8 5.0ℓ와 V6 3.8ℓ, V6 3.3ℓ 등 3가지 가솔린 타입을 갖출 예정인데, 출력과 토크, 연비를 좀 더 향상시키고 있다. 여기에 유럽 시장을 겨냥한 디젤 모델도 개발 중이고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탑재된다. 10단 자동변속기는 향후 탑재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후속의 정확한 출시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으나, 올해 말 LA 모터쇼나 2014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 현대 HCD-14.


이에 앞서 현대차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콘셉트카 HCD-14를 출품키로 하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HCD는 현대차의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가 디자인한 콘셉트카를 일컫는 약자로, 이번이 14번째 작품이다. HCD-14는 단순한 콘셉트카가 아니라, 현대차 북미법인이 밝혔듯이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에 포함되는 차다. 따라서 제네시스 후속 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저 이미지로 본 스타일은 아우디 A7과 유사하다.

현대 아반떼 쿠페

2012년 부산모터쇼에 공개됐던 아반떼 쿠페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다. 당초 지난해 11월 출시가 유력했으나, 여러 가지 시장상황을 고려해 올해로 출시가 연기됐다.

아반떼 쿠페는 기존 아반떼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한 2도어 쿠페 모델로, 좀 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4도어 모델과 차별화했다. 전면부에는 넓은 육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과 공격적인 모양의 안개등을 적용해 쿠페만의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고, 고성능이 강조된 트윈 머플러와 스포일러 일체형의 트렁크 리드를 통해 스포티한 이미지도 더했다.

아반떼 쿠페는 날렵한 쿠페형 디자인이지만 넓은 실내공간을 갖춰 세단 수요층의 거부감을 낮췄다. 차체의 길이×너비×높이는 4540×1775×1435mm로, 기존 아반떼에 비해 전장을 10mm 늘렸다.

이 차에 탑재될 누우 2.0 GDI 엔진은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1.3kg·m의 성능으로 기존 1.6 GDI 엔진이 탑재된 아반떼보다 더 나은 가속성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싼타페 롱보디

역시 2012 부산모터쇼에서 공개됐던 차로, 당초에는 국내 출시가 유동적이었으나 출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기존 싼타페의 휠베이스를 100mm 늘여 더욱 넓은 실내공간을 완성한 것이 특징. 특히 뒷좌석 공간이 넓어져 고급 세단의 수요까지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기아 뉴 카렌스

3세대로 선보이는 신형 카렌스(프로젝트명 RP)는 길이×너비×높이가 4525×1805×1610mm이고, 휠베이스는 2750mm다. 2세대 모델보다 크기를 대폭 키워 실내공간 활용도가 그만큼 높아졌다.

신형 카렌스는 디젤 엔진 2종류(1.7ℓ U2 VGT 저마력, 1.7ℓ U2 VGT 고마력)와 가솔린 엔진 2종류(1.6ℓ 감마 GDI, 2.0ℓ 누우 GDI) 등 모두 4종류의 엔진이 장착된다. 1.7ℓ 저마력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26.5kg·m를 내고, 1.7ℓ 고마력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낸다. 2세대 카렌스는 151마력의 2.0 VGT 엔진을 얹은 바 있으나, 현재는 단종되고 2.0 가솔린과 2.0 LPi 모델만 국내에 출시되고 있다. 그러나 3세대에서는 다시 디젤 엔진을 장착할 계획이다.

가솔린 라인업에서는 1.6ℓ 감마 GDI 엔진이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16.8kg·m를 내고, 2.0ℓ 누우 GDI 엔진은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21.5kg·m의 성능을 낸다. 국내 시장에는 이들 가솔린 엔진은 출시되지 않고, 대신 2.0 가솔린 엔진을 개조한 2.0 LPI 모델이 출시된다.

이에 대해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렌스는 국내 출시 후 북미와 유럽에도 차례로 출시된다”면서 “고유가로 인해 가솔린 모델은 출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형 카렌스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3가지 조향 모드 선택이 가능한 플렉스 스티어,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 슈퍼비전 클러스터, 1열 통풍 및 열선시트, 2열 열선시트, 2열 도어커튼 등 다양한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세단 수요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기아 쏘울 후속/K3 하이브리드/K5 페이스 리프트

▲ 2012 부산모터쇼에 공개됐던 트랙스터. 쏘울 후속모델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 디자인 변화의 신호탄이었던 쏘울이 모델 체인지 된다. 현재까지 파악된 위장막 사진을 보면, 박스형의 기존 쏘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신, 실내 디자인은 대대적으로 바뀌었다. 특히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 디자인을 완전히 바꾸고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2012 부산모터쇼에서도 공개됐던 콘셉트카 ‘트랙스터’처럼 지붕이 낮아진 버전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기아차는 이밖에도 자사 최초의 준중형 풀 하이브리드 모델인 K3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K5 페이스 리프트 모델도 내놓는다. 디자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큰 변화가 없었던 K5는 K9과 K7에서 선보였던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룩이 적용될 전망이다.

한국GM 쉐보레 트랙스

한국GM의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해 파리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소형 SUV다. 2012년 4분기부터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한국 시장에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향후 14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어서 한국GM의 새로운 효자 차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리 바라 GM 제품총괄개발 수석 부사장은 “꾸준한 성장 추세에 있는 GM SUV 세그먼트에 새롭게 합류한 트랙스는 다양한 성능을 갖춘 실용적 제품으로 높은 연비와 세단의 안정적인 핸들링까지 두루 갖춘 모델”이라며 “GM은 끊임없이 상품 경쟁력 있는 차량 개발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랙스는 볼륨감 넘치는 역동적 외관과 안정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동급 이상의 차량에 제공되는 신기술과 편의사양을 대폭 채택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SM3 전기차/소형 SUV

SM3 Z.E.는 국내 최초의 준중형 전기차다. 70kW(95마력)의 모터 파워로 최고시속 135km를 기록하며, 1회 충전 후 최대 주행거리는 182km(도심 주행 모드)다. 엔진을 장착한 차에 비해 초기 발진부터 최대 토크(23.1kg·m)를 내는 게 특징이다. SM3 1.6 가솔린의 0→50km/h 가속시간이 5.9초인 반면, SM3 Z.E.는 4.1초로 더 빠르다.

외관은 큰 차이가 없다. 트렁크 안에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해 차체 뒤쪽 길이를 130mm 늘이고 테일램프의 형상을 바꾸면서 클리어 렌즈 타입으로 바꾼 정도다.

르노삼성은 SM3 Z.E.의 상용화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마쳤다. LG화학의 배터리를 쓰는 것을 비롯해 LS산전과 충전기를, SK플래닛과는 텔레매틱스를, 포스코 ICT와 전기차 렌탈 사업을, SK엔카와 전기차 중고차 사업 등의 협력 관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제주도 스마트 그리드 실증단지에서 장기간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양산작업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배터리 리스 방식(월 충전료+리스료)이 내연기관 이용 때보다 부담이 덜 되도록 적정 수준의 리스료가 책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12 부산모터쇼에 공개됐던 르노의 콘셉트카 ‘캡처’.


한편, 르노삼성은 QM5 아래급의 소형 SUV도 준비하고 있다. 2012 부산모터쇼에도 공개됐던 콘셉트카 ‘캡처’의 양산형으로, 르노의 디자인 수장인 로렌스 반 덴 액커의 패밀리룩이 적용됐다. 르노삼성은 우선 초기물량을 프랑스에서 수입해 판매하고, 향후 판매 추이를 봐서 국내 생산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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